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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간담회 개최]

등록일 : 2026-06-30 l 조회수 : 1

한국장애인개발원,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간담회 개최

-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기관 사례발표 및 피복류 전시부스 운영

- 최근 3년간 지방자치단체 우선구매비율 0.91%0.95%, 구매 확대 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71일과 6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법정 의무구매비율(1.1%)에 미달한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를 지원하고, 제도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 광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50여 개 기관의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구매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와 판로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우수기관의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지방의료원 등 공공기관의 구매 수요가 있는 환자복, 근무복 등 피복류 생산품목 전시부스를 운영해 생산시설과 공공기관 간 구매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수사례 발표에는 3년 연속 의무구매비율을 달성한 기관이 참여한다. 71일에는 남원의료원이, 76일에는 충청남도가 우선구매 활성화 추진 사례와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간담회 대상기관의 최근 3개년 우선구매 실적을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은 20230.91%에서 20250.95%로 소폭 상승했으며, 교육청은 같은 기간 1.08%에서 1.32%로 증가했다. 반면 지방의료원은 20231.43%에서 20251.05%로 감소해 기관별 구매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선구매 실적이 미달된 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법정 의무구매비율 달성과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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