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알림 보도자료
등록일 : 2026-07-02 l 조회수 : 1
개발원 충남센터, 천안교육지원청과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행복GPS’ 보급 |
천안 지역 특수교육대상자 등 60여 명 대상 손목형 배회감지기 지원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광선, 이하 충남센터)는 2일 천안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천안 지역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행복GPS’를 전달했다.
‘행복GPS’ 보급사업은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에 노출된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보급은 천안 지역 특수교육대상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센터는 지난해 SK하이닉스로부터 ‘행복GPS’ 240여 대를 후원받아 충청남도특수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충남 지역 특수학교 재학생 120명에게 보급한 바 있다. 2021년부터 이번 보급까지 충남센터가 지원한 배회감지기는 총 770대다.
이번에 보급한 기기는 위치기반 손목형 배회감지기로, 착용자의 배회 또는 실종 상황 발생 시 보호자가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기의 통신비는 2027년 9월 14일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이날 충남센터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기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센터 주요 사업 안내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사전등록도 함께 진행했다.
충남센터 김광선 센터장은 “천안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충남센터(041-415-1214)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