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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7-03 l 조회수 : 1
개발원 경기센터-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 맞손 |
- 복지서비스 연계, 조기개입, 위기 사례 공동 대응 등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 |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 이하 경기센터)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미)는 지난 6월 30일 경기센터 교육실에서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 사례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아동·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연계 ▲조기발견·조기개입 관련 협력 ▲양 기관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한 사례회의 운영 체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센터 김민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그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기관이다.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등을 통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사항은 경기센터 장애아동지원팀(☎ 031-548-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