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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7-13 l 조회수 : 1
충북 장애아동지원센터 13일 문 열어…조기개입·맞춤형 지원 본격화 |
- 2026년 4월 기준 충북 등록장애인 9만 6,028명…장애아동은 3,312명 - 영유아 조기 발견부터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 지원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인, 이하 충북센터)가 13일 청주시 상당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6년 4월 복지로 통계 기준 충북의 등록장애인은 9만 6,028명이며, 이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1만 3,058명,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은 3,312명이다.
충북센터는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센터 내에 ‘장애아동지원팀’을 신설했다. 기관 명칭도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변경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기능을 확대했다.
앞으로 충북센터는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장애아동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장애아동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조기개입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아동과 가족의 복합적인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네트워크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센터 이용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북센터를 통해 상담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센터(043-716-21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