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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7-20 l 조회수 : 1
개발원 대구센터-대구치료교육기관연합회, 장애아동·가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발달지연 의심 아동과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 협력 |
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조정민, 이하 대구센터)는 20일(월) 대구치료교육기관연합회(회장 공은희)와 지역사회 장애아동·가족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치료교육기관연합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의심 아동과 장애아동 및 그 가족에게 필요한 치료·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교육 현장과 공공 지원체계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발달지연 의심 및 장애아동의 조기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치료·교육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 연계 ▲장애아동·발달장애인 관련 주요 사업 홍보와 정보 공유 ▲영유아 및 아동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증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센터 조정민 센터장은 “장애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치료·교육 현장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센터는 대구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권익옹호, 가족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대구센터(053-719-0340) 또는 누리집(https://broso.or.kr/daegu)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