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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07 l 조회수 : 1
개발원 충북센터-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장애아동 조기발견·조기개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 상담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인, 이하 충북센터)는 7일 (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권일)와 장애아동의 조기발견·조기개입 및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장애나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아동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협력 ▲장애 및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 상담·정보 제공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부모교육 및 어린이집 종사자 역량 강화 ▲공동사업 추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어린이집연합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나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센터는 충청북도 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공공후견지원, 권리구제,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 부모교육, 가족휴식지원, 긴급돌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