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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11 l 조회수 : 1
개발원 경남센터-세이브더칠드런, 발달지연·장애아동 복지 증진 위해 맞손 |
- 저소득 가정 발달지연·장애아동 발굴 및 맞춤형 지원 협력 |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욱, 이하 경남센터)는 8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남부지역본부장 노성훈)와 지역사회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저소득 가정의 발달지연·장애아동 발굴 및 지원 ▲보호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참여 및 홍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교육 참여 및 홍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이 보유한 경제·의료 지원과 아동 발달 분야의 전문 자원을 경남센터의 장애아동 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의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 장애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