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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31 l 조회수 :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28일 문 열어 |
- 전남 18세 이하 등록장애인 3,633명 중 발달장애인 2,867명…78.9% - 개인별지원계획·영유아 조기개입·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 |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28일 전남전문건설회관 배움마루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개소식을 갖고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지역 단위 지원체계 운영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등록현황(2026. 6. 현재)에 따르면 전남지역 등록장애인 13만 2,565명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1만 4,432명으로 10.9%를 차지한다. 또한 18세 이하 등록장애인은 3,633명이며, 이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2,867명으로 78.9%를 차지한다.
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근거한 것으로 기존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된다. 아동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조기개입 및 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교육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아동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개발원과 보건복지부, 특별시의회, 복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경과보고와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장애아동과 그 가족의 삶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