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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02 l 조회수 : 1
개발원 울산센터, 작업치료·물리치료 전문단체와 영유아 조기개입 지원 협력 |
- 8월 28일·9월 1일 각각 업무협약…전문인력·재활자원 연계 외부전문가 추천·개인별지원계획 및 조기개입 사례 자문 등 추진 |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 이하 울산센터)는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 아동과 그 가족의 통합적 지원을 위해 작업치료·물리치료 분야 전문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센터는 지난 8월 28일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회장 이영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9월 1일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울산시회(회장 곽성진)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 아동의 발달 특성과 욕구를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 작업치료·물리치료 분야의 전문 재활자원을 영유아 조기개입 및 개인별 지원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센터와 두 협회는 ▲장애아동 복지·재활서비스 자원 연계체계 구축 ▲기관·단체 사업 안내 및 홍보 협력 ▲영유아조기개입서비스 외부전문가 추천 ▲장애아동 및 장애위험영유아의 개인별지원계획과 조기개입 사례 자문 ▲작업치료·물리치료 분야 전문 자문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센터는 두 협회와 함께 영유아조기개입서비스에 참여할 외부전문가를 모집하고 사업설명회를 추진한다. 또한 작업치료·물리치료 분야 전문가를 외부전문가와 사례 자문 인력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울산센터 김도현 센터장은 “영유아 조기개입은 전문가가 아동을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가 아동의 발달 특성과 신호를 이해해 일상적인 놀이와 양육 과정에서 적절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업치료와 물리치료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부모 양육코칭과 연계해 가정의 일상에서도 조기개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라 지난 5월 울산에 첫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가 문을 연 이후 전국 16개 시도에 장애아동지원센터가 설치되고 있다. 울산지역 장애아동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센터 장애아동지원팀(☏070-8693-357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