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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03 l 조회수 : 2
개발원 충남센터, 천안인애학교서 ‘발달장애인 지문 사전 등록’ 실시 |
- 천안서북경찰서와 협력…재학생 89명 지문 사전등록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광선, 이하 충남센터)는 3일 천안서북경찰서와 함께 천안인애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지문 사전 등록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학생이 실종됐을 때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천안인애학교 재학생 89명이 학교에서 지문 사전등록을 완료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지문과 얼굴 사진, 신상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청 ‘안전Dream(www.safe182.go.kr)’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된 정보는 실종이나 배회 발생 시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데 활용된다.
충남센터는 이번 천안인애학교 지문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각 지역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충남 지역 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센터 김광선 센터장은 “지문 사전등록은 발달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문 사전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센터(☎041-415-12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