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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09 l 조회수 : 1
개발원 대구센터-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발달지연 의심·장애아동 지원 협력 |
조기 발견·서비스 연계 및 장애 인식 개선 교육·홍보 협력 |
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조정민, 이하 대구센터)는 8일 (사)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석성수)와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 및 가족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영유아 보육 현장과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 및 적합한 서비스 연계 ▲아동의 발달 특성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과 장애아동 지원 관련 사업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센터 조정민 센터장은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영유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보육 현장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권익옹호, 가족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사업과 이용 관련 사항은 대구센터(053-719-0340) 또는 누리집(https://broso.or.kr/daegu)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