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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10 l 조회수 : 2
개발원 전북센터, 외부 전문가 대상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교육 실시 |
- 가족평가·개별화가족지원계획·양육코칭 등 현장 실무 중심 8시간 과정 운영 |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 이하 전북센터)는 10일 ‘2026년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외부전문가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전북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북지역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수행기관 위탁 전문가와 개인 위촉 전문가 등 26명이 참석했다. 사업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사업 개요 ▲가족 중심 조기개입서비스의 이해 ▲개별화가족지원계획(IFSP)의 실제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사례 공유 등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가족평가와 영유아 발달평가, 가족 중심 양육코칭, 서비스 제공 기록지 작성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가족의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가족 중심 양육코칭의 원칙과 개별화가족지원계획 수립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전북센터 백재경 센터장은“영유아기는 발달의 기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조기개입서비스는 발달지연 또는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사업이다”라며 “외부전문가들에게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이고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센터는 현재 ‘2026년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71개월 이하 발달지연 등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담, 종합평가, 맞춤형 가족지원계획 수립, 양육코칭,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전북센터(063-715-2621)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