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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아동·가족 통합지원 본격화]

등록일 : 2026-09-14 l 조회수 : 1

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아동·가족 통합지원 본격화

- 영유아 조기개입·개인별지원계획·지역 연계 등 장애아동 지원사업 추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성중, 이하 광주센터)는 11일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개소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9조(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따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장애아동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7월 기준 광주지역에 등록된 18세 이하 장애아동은 3,150명이다. 광주센터는 등록 장애아동뿐만 아니라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까지 지원해 발달 초기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광주센터는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개인별지원계획 ▲장애아동지원 네트워크 등을 운영한다.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는 상담과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개별화가족지원계획을 수립해 가족중심 양육코칭과 서비스 연계 및 전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지원계획은 장애아동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환경적 요인, 가족의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점검하는 사업이다.

 

장애아동지원 네트워크는 장애영유아의 조기발견부터 조기개입, 사후관리까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보육·교육, 발달재활, 복지 등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개소식은 전남광주 서구 상무시민로 103 상무비즈센터 9층에서 열리며, 보건복지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보건·복지 분야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센터 김성중 센터장은 “장애아동 지원에서는 아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절한 시기에 발견하고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달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는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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