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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16 l 조회수 : 1
개발원 전북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
- 지자체·제공기관과 이용자 발굴 및 지역 맞춤형 서비스 운영 방안 논의 |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 이하 전북센터)는 15일 전북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자체와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김제시, 부안군 등 지자체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보 부족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농어촌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북센터 백재경 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히 연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제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는 등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