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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18 l 조회수 : 1
개발원 광주센터,‘개인별지원계획 실천역량 강화 교육’ 실시 |
- 광주·전남 센터 직원 20명 참여…당사자의 삶의 목표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논의 |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성중, 이하 광주센터)는 18일 광주센터 교육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지원계획 실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현재 욕구와 당사자가 원하는 삶의 방향과 미래를 함께 고려해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평생과정설계 분야의 실천 경험이 있는 성민사회복지연구소와 성민복지관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했다. 광주센터는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궁금한 점과 현장 적용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에 반영했다.
교육은 ▲평생과정설계의 개념과 추진 방향 ▲교육·문화여가·직업 등 삶의 주요 영역에 대한 이해 ▲보건의료·주거·법·소득재정 영역의 평생과정설계 ▲당사자 중심의 삶의 방향과 목표 설정 ▲삶의 방향을 개인별지원계획으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당사자의 강점·선호·욕구를 고려한 지역사회 자원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광주센터 김성중 센터장은 “개인별지원계획은 발달장애인이 원하는 삶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지원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천역량을 높이고, 당사자의 삶의 방향을 반영한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성민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개인별지원계획과 평생과정설계 사례 공유, 자문 등으로 기관 간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원계획 수립과 실행을 뒷받침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