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알림 보도자료
등록일 : 2026-09-21 l 조회수 : 1
개발원 세종센터, 초등학교 특수학급 찾아가 지문·긴급돌봄 사전등록 지원 |
- 9월 23일까지 참여 학교 신청 접수…공문·전자우편으로 제출 |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재구, 이하 세종센터)는 오는 9월 23일까지 지문·긴급돌봄 사전등록 지원에 참여할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이다. 세종센터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문등록과 긴급돌봄 사전등록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실종에 대비하고 보호자의 경조사·입원·심리적 소진 등 긴급 상황에 필요한 돌봄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문 등 신원정보를 경찰청 실종예방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면 실종 시 신속한 발견과 귀가에 도움이 된다. 긴급돌봄 사전등록은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24시간 일시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절차다.
세종센터는 지난 9월 16일 가득초등학교에서 지문등록과 긴급돌봄 사전등록 현장 지원을 시작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3일까지 배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문서시스템을 통해 세종센터에 공문으로 제출하거나 전자우편(yuse@koddi.or.kr)으로 보내면 된다.
세종센터 이재구 센터장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발달장애인 학생의 지문등록과 긴급돌봄 사전등록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센터(044-414-91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