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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01 l 조회수 : 1
개발원 서울센터, 서울장애인정책박람회서 돌봄관 운영 |
-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상담과 발달장애인 권리 안내 |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복실,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 9월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서울장애인정책박람회’에 참가해 돌봄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개최했다. 서울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그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장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돌봄’을 주제로 상담·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발달지연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서비스, 학령기·성인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개인별지원계획, 권익옹호 등 센터가 수행하는 전문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특히 돌봄관을 찾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및 정책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책을 알렸다.
서울센터 이복실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민 곁에서 함께 소통하고 지원하는 우리 센터의 전문 돌봄 체계와 권익옹호 사업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권리를 누리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센터는 지난 8월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개소와 함께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확대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