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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전북센터-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총연합회,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 조기발견 지원 위해 맞손]

등록일 : 2026-10-01 l 조회수 : 1

개발원 전북센터-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총연합회,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 조기발견 지원 위해 맞손

장애아동 지원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보육교직원 교육 협력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 이하 전북센터)는 30일 전북센터 교육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우원경)와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 및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 및 장애아동의 조기발견·조기개입 지원 ▲장애아동 개인별지원계획 및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대상자 발굴 ▲영유아의 발달 특성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보육교직원·보호자 대상 교육 및 정보 제공 ▲관련 사업 안내 및 홍보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총연합회 우원경 회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가장 먼저 살피는 보육 현장으로, 발달지연과 장애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와 가족이 관련 정보를 적기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센터 백재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보육 현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조기발견과 조기개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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