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홈 알림 보도자료

프린트

[손끝으로 읽고 귀로 듣는 동화… 개발원, 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모두의 동화마을’ 운영]

등록일 : 2026-10-08 l 조회수 : 1


손끝으로 읽고 귀로 듣는 동화… 개발원, 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모두의 동화마을’ 운영

- 10월 8~10일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2층서 운영

- 점자·오디오북 동화 읽기, 점자 키캡 만들기 등 다양한 정보 접근 방식 체험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읽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김정열, 이하 개발원)은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2층에서 장애공감 캠페인 체험공간 ‘모두의 동화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물관의 ‘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연계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된다. 관람객이 점자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 접근 방식을 경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일상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숙한 동화를 활용했다.

 

관람객은 ▲점자·오디오북 동화 읽기 ▲점자 키캡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장애공감 설문조사 및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점자·오디오북 동화 읽기’에서는 같은 동화를 점자책과 오디오북으로 접하며 사람마다 정보를 읽고 이용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다. ‘점자 키캡 만들기’에서는 점자를 활용해 나만의 키캡을 만들면서 점자를 친숙하게 접하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개발원 캐릭터 ‘코코·디디·보보’와 사진을 찍는 인생네컷 촬영도 진행한다.

 

개발원 김정열 원장은 “이번 체험이 점자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발원은 앞으로도 문화와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이전글
  • 목록

정보공개

인쇄하기

tex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