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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8일 문 열어…아동·가족 맞춤지원 확대]

등록일 : 2026-10-12 l 조회수 : 2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8일 문 열어…아동·가족 맞춤지원 확대

-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아동부터 성인까지 지원

- 전북 등록 장애아동 3,827명 대상 맞춤형 지원 추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 이하 전북센터)는 8일 전주시 덕진구 뱅크빌딩 12층 다목적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9조에 따라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설치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며, 기존 전북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전북지역 등록 장애아동은 3,827명이다. 전북센터는 장애아동의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 영유아에게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발달장애인과 가족 대상 지원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또한 복지·교육·의료·보육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개인의 상황과 생애주기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지역 장애인·장애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식전에는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느루걸음 오케스트라’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전북센터 백재경 센터장은 “이번 개소식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이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센터(063-715-26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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