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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13 l 조회수 : 1
개발원 충북센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 설명회 성료 |
- 도내 시군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60여 명 대상…주요 사업·지원 절차 안내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인, 이하 충북센터)는 8일 청주시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2026년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사업 담당 공무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도내 시·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 말 개정된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라 올해 문을 연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의 장애아동지원사업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사업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장애인지원사업 분야에서는 개인별지원계획,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주간·방과후활동지원 등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장애아동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조기개입 서비스, 장애아동 개인별지원계획 등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사업별 지원 절차와 행정기관·센터 간 협력 사항을 안내했다.
충북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계되려면 현장에서 대상자를 가까이 만나는 담당 공무원과 센터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6월 기준 충북지역 등록 발달장애인은 1만 3,095명으로, 지적장애인 1만 1,523명과 자폐성장애인 1,572명이다. 같은 기준 등록 장애아동은 3,3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