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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19 l 조회수 : 1
개발원 경남센터, ‘장애아동의 날’서 장애아동 지원사업 알려 |
- 장애아동·가족 대상 상담과 영유아 발달 확인·체험활동 운영 |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욱, 이하 경남센터)는 17일 양산시복지허브타운과 양산디자인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가 주관한 장애·비장애 아동의 어울림 행사로, ‘놀이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경남센터는 신설된 장애아동팀과 주요 사업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쉽게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행사에 참여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장애아동 지원사업과 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영유아 발달 점검표를 활용한 상담으로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나만의 반려돌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남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센터와 지원서비스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놀이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제16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가 주관했다.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사회의 장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과 체험활동,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