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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29 l 조회수 : 1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권리보장원 출범 앞두고 내부통제 전문성 강화 |
- 주요 관리자·실무자 16명, 내부통제평가감사사 자격 취득 - 2028년 보장원으로의 확대·개편에 대비…사업별 위험관리 및 제도개선 역량 강화 |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김정열, 이하 개발원)은 주요 관리자와 실무자 등 직원 16명이 내부통제평가감사사(Internal Control Assessment Audit; ICAA) 자격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2028년 한국장애인권리보장원으로의 확대·개편에 대비해 기관 운영과 사업 수행 과정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부통제평가감사사는 한국내부통제학회와 한국내부통제평가원이 주관하는 자격으로, 내부통제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통제활동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다룬다.
이번에는 올해 8월 신설된 내부통제 총괄조직인 내부통제추진위원회 부위원장과 경영본부장, 자체감사기구 등 주요 기능의 관리자와 실무자가 함께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했다. 개발원은 자격을 취득한 관리자와 실무자가 현장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업무 절차와 사업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내부통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개발원 김정열 원장은 “한국장애인권리보장원으로의 확대·개편을 준비하려면 기관 운영의 위험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체계와 전문인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기관장부터 내부통제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조직 전반의 이행 상황을 세심히 챙기며, 내부 전문가 양성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월 제정된 「장애인권리보장법」은 2028년 5월 27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발원은 한국장애인권리보장원으로 확대·개편되며,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조사·연구·평가와 정책개발 등 기관의 역할도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