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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29 l 조회수 : 1
개발원 충남센터, 영유아 조기개입 전문가의 가족중심 지원·권리보호 역량 높인다 |
- 외부전문가 60여 명 대상…영유아 평가·가족지원계획 수립 및 윤리·안전 기준 교육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광선, 이하 충남센터)는 27일 충남센터 교육실에서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충청남도 지역 외부전문가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전문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중심 조기개입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외부전문가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가족중심 지원 등 사업 운영원칙을 비롯해 ▲가족 및 영유아 평가 ▲개별화가족지원계획(IFSP) 수립·적용 ▲가족중심 양육코칭 ▲서비스 제공 기록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종합평가에 참여하는 서비스코디네이터,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특수교사·언어재활사가 각각 맡는 역할과 개별화가족지원계획 수립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외부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윤리·행동원칙을 강조했다. 아동과 가족의 권리 존중, 개인정보와 서비스 기록 보호, 이해충돌 및 금품수수 금지, 위기·안전 우려 발생 시 대응 등 구체적인 서비스 수행기준을 공유했다.
충남센터 김광선 센터장은 “영유아 조기개입은 아동의 발달 특성뿐 아니라 가족의 상황과 요구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가족중심 양육코칭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센터는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