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공동주관으로 6월 25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서 열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주윤정 박사, 중국장애인잡지사 장화용 부총편집장, 일본 빅아이 국제장애인교류센터 스즈키 쿄코 과장 등 한·중·일 각국 대표로 주제발표

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김충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는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 활성화 포럼’이 6월 25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주윤정 박사, 중국 장애인잡지사 장화용 부총편집장, 일본 빅아이 국제장애인교류센터 스즈키 쿄코 과장이 한·중·일 각국 대표로 주제발표하고 방귀희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의 진행으로 토론회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