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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11-14 l 조회수 : 4291
카페 'I got everything' 16호점 개소식이 11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시 강동구청 제2청사 1층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카페 'I got everything' 강동구청점은 공휴일을 제외한 날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곳에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