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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3-28 l 조회수 : 2281
한국장애인의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g)이 28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문을 열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이 다중이용시설에 들어선 것은 이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이 최초다.
이날 오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퍼블릭마켓 1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규철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영본부장,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우진숙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곳 카페에는 발달장애인 근로자 6명(남4, 여2)과 매니저 1명이 채용되어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