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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를 대상으로 자폐증에 관한 새로운 지침서 보급

등록일 : 2019-12-23 l 조회수 : 1087



소아과 의사를 대상으로 자폐증에 관한 새로운 지침서 보급



[출처: Ricardo Ramirez Buxeda/Orlando Sentinel/TNS, Disability Scoop]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소아과 의사들이 자폐아동을 치료하기 위한 업데이트 된 임상적 권고를 받고 있다. 미국 소아과 학회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7년 권고안이 마지막으로 발표된 이후 “현장의 중요한 변화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자폐증, 자폐증과 함께 자주 발생하는 상태, 발달 장애(developmental disorder)에 관한 증거 기반의 개입을 뒷받침하는 더욱 많아지는 연구들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소아과 단체는 소아과 의사 진료 시, (어린이의)발달과 행동에 대한 관찰을 권고하고 있다. 본 지침서에는 어린이가 9개월, 18개월, 30개월이 되었을 때 발달 검사를 받아야 하며, 18개월과 24개월에는 자폐증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자폐증은 이르면 18개월에도 진단될 수 있다고 미국 소아과 학회는 말했다. 그러나 본 학회는 만약 문제가 있다면, 도움(서비스)을 받기 위한 공식적인 진단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조기개입 외에도 가족에게 유전적 평가를 제공해야 하며, 소아과 의사는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에게서 동시에 발생하는 상태들을 찾아봐야 한다고 권고 받는다. 미국 소아과 학회는 스펙트럼에 있는 어린이 중 40~60%가 불안 장애가 있으며, 40%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 외 흔히 발생하는 문제로는 언어 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수면 문제, 영양 공급 문제, 위장 문제, 발작 등이 있다. 


이 지침서는 소아과 의사가 자폐증이 있는 어린이가 가정과 학교에서 증거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가족에게 가능한 임상시험을 안내하고, 성인 건강관리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발달 장애와 관련된 소아과 단체로부터 발표된 또 다른 임상 지침에서도 개발 지연에 대한 보편적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아과 단체는 발달 문제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명된 아이들은 조기개입이나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철저한 발달 및 의료적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References 

1. Disability Scoop (16 December 2019), Pediatricians Get New Guidance On Autism, Retrieved 17 December 2019, from https://www.disabilityscoop.com/2019/12/16/pediatricians-get-new-guidance-on-autism/2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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