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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에티켓 인포그래픽’ 제작·배포

등록일 : 2017-03-01 l 조회수 : 2726

17세 이하 장애인 68% 사회적 차별 느껴 … 초·중학생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급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에티켓 인포그래픽’ 제작·배포

 

- 장애유형별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알기 쉬운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작

- 초·중학생 교육용 및 대국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배포·활용

 

장애인 청소년의 ‘장애로 인한 사회적 차별 인식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시급하다.

 

보건복지부 ‘2014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 때문에 본인이 느끼는 사회적 차별 인식 정도’에 대하여 장애인 47.8%가 차별을 인식한다고 답했다. 특히 다른 연령에 비해 17세 이하의 장애인 68%가 사회적 차별을 많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초·중학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시급하다.

 

지난해 6월 「장애인복지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장애인식개선 교육 의무 대상이 대폭 확대되었다. 기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295곳으로 한정되었던 것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등 6만 4,507곳이 장애인식개선 교육 의무 대상이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은 대국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함께하는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 청각·언어장애인, 발달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각 장애유형별 4종 및 통합형 등 총 5종의 장애인에티켓 인포그래픽을 제작·배포한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지난해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의무 대상이 확대되는 등 우리사회에서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당사자들이 느끼는 차별이 크다”며 “장애인 권익향상과 자립지원 전문기관으로서 대국민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장애인에티켓 인포그래픽을 만들었으며, 학교를 비롯한 많은 기관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포그래픽(infographics)이란 정보, 데이터, 지식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장애인에티켓 인포그래픽’은 장애인을 만나거나 대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한 눈에 알기 쉽도록 했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시각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각 관련 단체의 자문 및 검수를 받았다.

 

이는 전국 초·중학교에 인쇄물로 배포되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인포그래픽 자료는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www.koddi.or.kr) 공지사항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저작권으로 인해 디자인 소스는 사용이 불가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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