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알림 보도자료

프린트

[대전발달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도 지원사업 시작]

등록일 : 2022-02-07 l 조회수 : 989

대전발달센터, 최중중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지원 사업 시작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추진

-AI기반 도전적 행동 분석 시스템 설치 등

 

어려운 행동(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지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꾀하기 위해 대전지역 지자체와 지역 내 발달장애인 전문기관이 함께 나섰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는 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최중중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대전광역시가 지원한다.

 

대전발달센터는 올해 말까지 도전적 행동(이하 어려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세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전적 행동의 용어를 어려운 행동으로 대체

 

첫째, 아가는 도전적 행동 중재사업이다. 가정방문 등 발달장애인에게 익숙한 생활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행동의 원인과 중재 지원, 보호자 코칭 및 상담 등을 통해 어려운 행동의 완화를 지원하게 된다.

 

둘째, AI 기반의 발달장애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낮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선정하여 특수카메라 등을 활용한 AI 기반 도전적 행동 지원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셋째, 발달장애인 지원 활동지원사 양성사업이다. 기존 활동지원사 양성과정에 발달장애인의 이해, 도전적 행동 대응 방법 등의 과목을 추가하여,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어려운 행동에 대응할 수 있는 활동지원사 20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대전발달센터 박정은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어려운 행동으로 인한 가족 해체를 예방하고,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 특성과 욕구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추진을 위해 대전발달센터와 대전광역시는 4일 오후 대전광역시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대전발달센터는 지난해 대전광역시 주민참여 사업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지원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첨부파일
  • 이전글
  • 다음글
  • 목록

정보공개

인쇄하기

tex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