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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 발달센터,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성과보고 및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 2023-11-28 l 조회수 : 409

대전·충청권 발달센터,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성과보고 및 심포지엄 개최

 

- 1122일 대전TJB공개홀에서 열려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지원 필요성 등 논의

 

충청권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1122TJB 대전방송 공개홀에서 '2023년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성과대회 및 충청권역 발달장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확대 등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발달장애인과 가족, 관계 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성과대회와 2부 심포지엄으로 나눠 진행됐다.

 

1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성과대회에서는 대전발달센터의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사업별·분야별 성과를 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업 추진 유공자 6(김대용 외)에 대한 대전시장상 등 표창 수여와 관련 기관 종사자 간 네트워크의 장도 열렸다.

 

2충청권 발달장애 심포지엄’2024년 시행을 앞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충청권역 기관 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통합 돌봄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기조강연은 전북대 김미옥 교수가 맡고 황주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정책연구센터장,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김대용 건양사이버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한편 대전시에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은 8,426명으로 10년 전 대비 2,100여 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국내 총 인구는 점차 감소하는 반면 발달장애인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때문에 발달장애인 돌봄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전?충청권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발달센터는 대전시 주민참여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위기 상황의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AI기술에 기반한 도전적 행동 중재 지원’,‘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낮활동 서비스 지원사업’, ‘찾아가는 행동중재 사업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발달센터는 지난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중재 전문가와 기관과 가정에 방문하여 행동 평가 및 지원과 평가를 지원하는 도전적 행동 지원사업-비로소 당신을 만나다을 추진하였다.

 

충북발달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와 협업하여 2021년부터 발달장애인 행동지원컨설팅을 통해 도전적 행동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충남발달센터는 2023년 온·오프라인을 통해 종사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도전적 행동 중재를 위한 실제 사례교육을 진행하였다.

 

박정은 대전발달센터장은 "발달장애인지원 사업의 공유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발달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 지원 필요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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