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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9-29 l 조회수 : 191
세종발달센터·세종남부경찰서, 발달장애인 지문 사전등록 추진
- 세종이음학교 발달장애인 84명 지문 사전등록 완료…실종 등 위기 상황 시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귀가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재구, 이하 세종발달센터)는 지난 23일 세종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협력하여 세종이음학교 발달장애인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 사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됐다. 발달장애인의 지문, 얼굴 사진, 신상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경찰청 통합시스템 ‘안전Dream(www.safe182.go.kr)’에 사전에 등록해, 실종이나 배회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사전등록은 보호자 신청서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얼굴 사진 촬영과 지문 스캔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세종발달센터는 이번 세종이음학교 지문 등록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내 유관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발달센터 이재구 센터장은 “발달장애인 지문 사전등록이 확대되면, 위기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해진다”며 “앞으로도 경찰·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