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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주)LIG홈앤밀-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모델 개발 위한 협약 체결]

등록일 : 2025-12-01 l 조회수 : 140

한국장애인개발원-()LIG홈앤밀-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모델 개발 위한 협약 체결

-‘다이닝서비스 품질관리원직무모델 개발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LIG홈앤밀(대표이사 윤종구, 이하 홈앤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조석영, 이하 한장복협)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 열풍과 외식 산업의 성장으로 일자리 수요가 늘고 있는 식음료(F&B) 분야에서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중증장애인의 근속 유지가 어려운 기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직업훈련부터 채용,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다이닝서비스 품질관리원이라는 맞춤형 직무를 새롭게 개발했다.

 

직무는 매장의 서비스 품질과 위생 상태를 점검·관리하며, 테이블 세팅 확인, 메뉴 비치 점검, 고객 응대 보조 등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지원 역할이다. 신체적 부담이 적고 근무 안정성이 높은 직무로 개발됐다.

 

협약에 따라 개발원은 사업총괄과 직무모델 확산을 담당하고, 홈앤밀은 훈련장소 제공과 일자리 창출, 한장복협은 복지관 네트워크 연계를 활용한 훈련생 발굴과 채용 지원을 맡는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업 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영역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특히 F&B 산업은 장애인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분야인 만큼, 고용의 안정성을 높이는 구조적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홈앤밀 윤종구 대표이사는 “‘다이닝서비스 품질관리원직무 신설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앞으로도 이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신규 직무 발굴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도를 시작으로 전국 각 사업장으로 고용 기회를 단계적으로 넓혀, 중증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장복협 조석영 회장은 복지관 현장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장애인들의 직무 훈련과 고용 연계를 지원하겠다중증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F&B 산업 내에서 중증장애인이 전문성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무모델을 정착시킬 예정이다. 향후에는 이 모델을 다양한 민간기업으로 확산해,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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