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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12-04 l 조회수 : 155
전북발달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성료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 이하 전북발달센터)는 지난 3일 전북발달센터 교육실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별형 제공기관 사업관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간 개별형 제공기관의 사업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9월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 발달장애인은 총 1만 4,460명이다. 이 중 지적장애인은 12,985명, 자폐성장애인은 1,475명이다. 지역에서는 총 19개 기관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시간 개별형 기관은 1개소, 주간 개별형 기관은 8개소, 주간 그룹형 기관은 10개소다. 각 기관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지원 필요도에 따라 통합적ㆍ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 10월까지 총 102명이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됐고, 현재 62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향후 제공기관은 긍정행동 지원, AAC 활용, 캠핑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가 교육을 통한 직원 역량강화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치료 서비스 등 전문 지원 분야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돌봄의 확장 방향을 중심으로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북발달센터 백재경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기관의 원활한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제공기관과 지역센터가 상호 협력하고 지지하는 관계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행동 등으로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지원 필요도에 기반한 1대1 개별화 낮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북발달센터(063-714-26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