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상

사업 인식개선 문학상

문학적 잠재 능력과 소질을 지닌 예비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한 자질향상을 꾀하고자 합니다.

입상작 보기

변천

1991년 ‘제1회 곰두리문학상’ 작품공모

  • - 장편소설, 단편소설, 시, 아동문학 4개 부문에 걸쳐서 선정

1998년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으로 명칭변경

  • - '장편소설’ 분야를 제외하고 ‘수필’분야를 신설

2005년 중편소설 부문 신설

2011년, 종합대상(1명) 에서 운문부, 산문부 대상(2명)으로 확대

  • -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

개최요강

추진방법

  • - 문학계 인사와 관련 단체장을 포함한 6명 이내의 운영위원회에서 공모요강을 확정하고, 한국 문단의 권위있는 문인을 추천받아 심사위원회를 구성 접수된 작품을 심사.
  • - 입상작 선정은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확정

참가대상

  • -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한 장애인 등록을 필한 사람(복지카드 사본 제출)

작품내용

  • - 순수 창작품으로서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작가 본인의 창작품이어야 함.

상금

  • - 대상 2명(부문별 1명) : 상장 및 상금 500만원
  • -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 : 상장 및 상금 300만원
  • - 우수상 6명(부문별 3명) :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 가작 10명(부문별 5명) : 상장 및 상금 30만원
    (상금내역 : 2015년 기준)


정보공개

인쇄하기

tex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