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후기를 기다립니다
알찬 소식이 담긴 <디딤돌> 봄호, 잘 읽으셨나요?
<디딤돌>의 여러 가지 이야기 중 인상 깊었던 소식이 있었나요?
<디딤돌>에서 만나보고 싶은 사람, 궁금한 이야기가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디딤돌> 편집실은 독자 여러분의 생각을 기다립니다.
편집실 메일 2023bandicom@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독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디딤돌>을 만들겠습니다.
<디딤돌>은 언제나 독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서울 마포구
‘지구와 사람을 위한 가치 소비’ 잘 읽었습니다. 환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 중인데 기사를 읽고 제가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디딤돌>의 다른 독자분들은 어떤 것을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우리 모두 제로웨이스트 실천 함께해요.
충북 청주시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 1생활권 환승주차장’ 기사가 반가웠습니다. 종종 업무 때문에 이용하는 공간인데, 기사를 읽은 후 다시 방문해보니 공간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특히 ‘턱’이 없는 부분들이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턱’이 비장애인에게도 불편했던 것인데 ‘장애인들에게는 어땠을까?’하고 그 마음을 짐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소할 수 있는 것 하나도 다시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BF 시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